문 정부는 2019년 예타 제도를 고쳐 비수도권 사업의 지역 균형발전 가중치를 올렸다....[more]
예타의 활약이 커지면서 예타를 무력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....[more]
이후 ‘이심송심(李心宋心·이재명 마음이 송영길 마음)이란 말이 나왔던 대선 경선 과정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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